MeloMance - Good Day (좋은 날) Lyrics

24일에 혼자본다 손 ㅜㅜ

On an ost listening spree after finishing the drama T_T this drama is in my fave top dramas 🥺 the story is such a tragedy never I thought I’d ever see another drama surpass scarlet heart’s tragic ending lol but here we are and I’m a crying mess :)

19.12.19일
드라마 보진 않았지만 노래 진짜 개좋네... 자주 듣는중

See you again.....

노래 참 예쁘다. 가슴 아프다.

Choi yu jin 😭😭😭😭😭😭 the most powerful love the feelings the longing the hurting , this is so preciously deep 😭😭😭😭 ahhhh I’m crying his dying sense in my mind 😭😭😭 ahhh
And I liked the fact that I immediately recognized that’s melomance who’s singing coz I love his song gift ㅠㅠ
Oh god I’m trembling and crying 😭😭😭 I don’t I’ll get over this drama fast
Idk what to watch next all won’t come to the feelings that mr sunshine deeply gave me 😭

Ahhhhhh so powerfully heartbreaking me

Okay this is the song that make me cry whenever i watch the ending between Choi Yoo-Jin and Go Ae-Shin on the break train😭

2019년 12월13일 아직도 듣고 있다..

가사:
조용한 바람 그대 생각 하나
내게 물어옵니다
그렇게 그댄 어느새 내맘에
조용히 내려앉죠
깊은 잠일까 꿈을 꾸고있나
모든 세상이 그대죠
떨어지는 불빛 그마저 아프던 이유를
그댄 아실까요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은날
그댈 눈에 담을수있어 좋은날
날아 들었다 눈부시게 그댄
내 가슴에 내 마음에 꽃피는 날처럼
피어났다

숨길수 없는게 멈추지 않는게
어디 눈물뿐일까
길고긴 이야기 춥고 슬픈얘기
끝에 그대와 안고있길...
흩어져 버릴까 꼭 쥐어봅니다
그대 잡은 내 두손을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은날
그댈 눈에 담을수 있어 좋은날
날아 들었다 눈부시게 그댄
내 가슴에 내 마음에 꽃피는 날처럼
피어났다

아름답게 눈부시게 그댄 그리 어여쁘게 남아서
그 길을 걸어가주오
네가 걷는 그길이 언제나 환하게 피어나길
이곳에서 늘 바래봅니다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은날
그댈 눈에담을수있어 좋은날

처음 울었다 그대를 만나서
그리움에 보고픔에
그대라는 이유
그 하나에

idk why but I come back to this song every single day xD

이 나라를 지킨 평범한 시민들을 위해 한없이 고맙고 고맙습니다. 우리도 그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 조회수 천만

통성명, 악수,포옹, 그리움.
총.영광.슬픈 끝맺음.

In my heart

Are the people who oppose this video Japanese?

우리가 지켜야할 것들 .. 통일된 나라에서 see you again

성악하신 분 같다. 테너

감사합니다

드라마 내용도 슬프고 노래도 슬프고 가사도 슬픈데 멜로망스 목소리 때문에 더 슬프다 너무 감정을 잘 살려서 불러....

تبقى أغنيتي ألمفضله ☹❤ لو أسمعهه ١٠٠ مره باليوم ما أملهه ☹❤ ألمسلسل ، الأغنيه و صوت ألمغني ☹❤ just perfect

미션 ...나를 불행하게 만들고 다시는 ㄱㅇㅅ 작가 드라마 안볼겁니다
이겨낼수가 없어요 이 처참한 슬픔이 죽을거같아요

Anyone november 2019?
I miss them 😭😭

Me too😥

I miss Eugene Choi ❤️

김민석!! 항상 봐도 안질려 요!!!그냥 먼가 끌리는 이유는 뭘까요?

역사는!! 미천한 우리의 외침입니다. 좌우도 아니고 그저 미천한 자의 이야기

또 왔다 일년째 맨날듣는중

태리 국어쌤이닷!

12월 눈내리는 새벽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프라하로 오는 차안에서 이노래가 흘려나왔다
가사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사랑하는 여자는 그옆에서 곤히 자고
차안을 가득차 있는 그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긴 슬픈 음악에 의지한채 운전하며 가는
짝사랑에 힘든 한남자가 너무 가여워서~~
그리고 옆에서 도와주지 못하는 내가 너무 미안해서~
부디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길
지금도 기도한다

이노래가 들려오면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

띵작 ..

애신은
누군가에는 지켜야 할 조국, 조선,

동매는
누군가에게 팔리는 보잘것없는 땅, 조선

희성은
누군가에게는 개화하는 새로운 나라, 조선

유진은
누군가에게는 모든 것을 건 인생, 조선

So many questions got into my head after I watched the ending. What if Ae-sin chose to go to America with Eugene? Will they be happy? Will Eugene live? questions like that huhu~

My heartu can't handle this 💔

sad endings always leave a lasting impression 😭

이 조선을 이어받은 우리는.. 서로의 다툼만 보고 있다. 그 다툼이 조선인들의 다툼이라는 게 너무 힘겹다. 북한이 아닌 우리 남한의 다툼이라는 건 날 더 힘들게 한다. 선대들이 본다면.... 하늘 위에서 울다가 등을 돌릴 거 같다.

👏🏻👏🏻👏🏻🇲🇽

일본인으로 마루타 실험 하고싶다

내생에 일본과 전쟁이 난다면 나는 기꺼이 웃음지며 달려가겠다.. 혹 그넘들에 총탄에
내몸이 반쪽이 되어도.. 이빨만이라도 남아 있다면 기어서라도 한놈이라도 씹어버리 겠다.
아직도 이땅에 토착왜구가 판치는 세상...
국보법은 왜 북한만이 대상이어야만 하는가..
부끄러울 뿐이다!!

댓글에 3, 4개월은 몰라도 1년 지났는데 스포라고 하는 사람들은 뭐죠?

Even though this drama doesn't have kissing scene, but there was so many beautiful, romantic, funny, sad scene that can make us crazy about it. The only kdrama that makes me crying 😢

Que voz ! ! ! I love your voice and it was perfect for the drama.

왜 쪼낙이 피아노 치고 있나요?

Anyone September 2019 love this song well done so lovely the series was outstanding Bravo cried laughed and cried as if they were family

아이유의 좋은날과는 대조되는 느낌

😭😭😭😭😭😭😭😭😭😭😭😭😭

I can't get over from this series

Setelah tamat w ga bisa denger lagu ini tanpa sakit hati😭😭😭

I just finished this drama😭😭😭😭😭😭 this song was one of the song that really stuck to me and made bawl my eyes out in every scene it played out. Beautiful story!

태리아씨 이뿌시구먼유 😍

이병헌이 죽고 몇일 마음이 너무 먹먹했다.......

노래 좋다ㅠ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여전히 좋네..

"What is "Love"? Would you like to do it with me?"- Go Ae-Shin

노래가 좋다^^

They weren't playing with the "Sad Ending" 💔.

For real. They already warned us with "gun, glory, sad ending" and we still hope for a happy ending 😩

@Bagas Ha we really played ourselves ✊🏽😔

Anyone August 2019? 😭😭
Gun, glory, sad ending.

Me! Still October 2019

@Yunnieyo YW still can't move from this drama

@Uty 4 Me too...

@석균김 🌷🌷🌷🌷🌷🌷🌷💝💚 love this K-drama

Painful but beautiful soundtrack

오늘 8월18일 tvn o 광복절부터 4일동안보여줬는데 볼수록 먹먹해서 눈물나는장면도있고 새드일거아는데도 드라마니까 마지막에 열차갈라지는장면 너무 안타까워 뭐라표현이 ㅠ

😭😭😭😭😭😭 no debio morir

MAy beautiful flowers in future's time machine space heck yea

Gun. Glory. Sad Ending.
Real Sad Ending..TAT
;-(

Brkorban jika itu mmbuat bahagia

Keadaan dan kesepian

지금 이 시국에 다시한번 그때 그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정말 감명깊게 본 작품.
김의성 배우분을 진심으로 죽이고 싶었던게 딱 두번있는데 부산행이랑 미스터션샤인ㅡㅡ😡

벌써 작년이네요 ㅎㅎ 오랜만에 술마시고 들으러 왔다가 애신초이 작금의 조선 생각에 눈물 빠지고 갑니다

@먹는양좀낭낭하게주세요 시간 정말 빨라요ㅋㅋ 독립 된 조국에서 씨유 어게인...이랬는데 언제 다시 볼 수 있는건지 도대체ㅜㅜ

Thanks for drama,thanks for song,thanks for everything.

Here I am again for tonight.. missing #MrSunshine again 😢😢 August's 10th 2019 Eugene's 😢😢

미스터 션샤인 지금 tvn에서 방송되고있는데 볼때마다 절실하게느끼게된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어마어마하고 이시기에 적절하다!

Because the cast were superb actors that is why we all felt the emotions they want to convey ❤️❤️🇵🇭

국권침탈과 위안부/강제징용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 수출 통제와 국내 왜구 언론 및 일베/할배/나베/아베 세력이 알량한 정파심에 정작 자국정부 헐뜯고 아베 편들고 있는 이 시기에 심금을 울리는구료.

노래 잘 불렀네요. 드라마 오래 봤는데 이 노래 다시 들어서 드라마를 한번 더 보고 싶다

zo mooi zo mooi de muziek en de film  kijk elke dag  zo mooi is deze film ben 78

집에서 티비로 아무 방해 없이 혼자 볼려다 못참겠어서 시끄러운 데서 마지막화 넷플릭스로 폰으로 봤는데 그래서 인지 집중이 안되고 울음도 안나왔고 감동이 이전 회들 보다 못했어요ㅠㅜㅜㅜ 그래서 울지 못한거 너무 억울해요ㅠㅠㅜ 집가서 다시 보겠지만 내용을 다아니... 정말 후회됩니다ㅜㅜ

i can't breath everytime i accidently play this song. . . my heart hurt T.T may Aeshin and Eugene reunite in their next life, please.

Kangen dramanya ❤

정말 완벽했던 드라마였고
음악이었고 배우였고 연출이었고
연기였다

Still listen in 2019

역사의 뜻이 깊은 최고의 드라마♡♡♡♡♡♡♡♡♡♡♡♡♡♡♡♡♡♡♡♡♡♡♡김태리♡ 이병헌

정말 션샤인이 문득 그리워 질때면 들으러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TT 처음 도입부는 환상적입니다 진짜로...

ㅐㅑㅡㅐㅡ ㅍㅅ2

노래 좋다ㅠ😍

H for Hug😊

😍😍😍

멜로망스 노래부르시는분 에이틴 하민닮지 않음?
나만 그론가?
ㅇㅈ하면👍🏻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여전히 좋은 드라마고 좋은 노래다

와 목소리 정말 감미롭다. 가사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아름답고.

헉 찾았다! 제목은 모르고 노래 짧게만 들었는데 이노래 너무 좋다ㅠㅠ

The last time I was traumatized by a kdrama was in Chicago Typewriter and here's Mr. Sunshine. ughhhh, I'm not going to watch Kdramas anymore! lol. kidding. I love how kdramas always amazed me with the plots and how I shed so much tears as if I'm one of the cast. I love this drama so much that I don't even know how to move on😭💔

I love did song.

sad ending 😭

epictome of kdrama in 2019

J'ai jamais autant pleuré devant un drama.

I never cry at this point.

이병헌 멜로 또 보고싶네요. 눈빛으로 모든걸 말하는 배우. 아직도 가슴에 남는 드라마예요. 인생드라마

이 노래 들으니 슬픔😪

I am here for #MrSunshine remembering day.. Love #EuShin love story forever 😢😢😢

This kdrama was as beautiful as Saimdang, Light's Diary , the perfect ost, a pure love and a an ending that is sad ... I love them. They are in a different level from Scarlet heart(Moon lovers) they have a different vibe. I cried 😢😢😢😢😢😢😢😢😢😢😢😢

Hermosa 100% recomendable, final triste pero en este tipo de series es así... Aunque no me acostumbro 😭😭😭

Seriously this kdrama requires much more recognition. The quality, the cast, the ost, the story, the delicate love story and everything else are exceptional and el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