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il Jung - We Know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Lyrics






[Romanized:]

Uri ireoke heeojigiro hae
Uri ireoke heeojigiro hae
Misoreul meogeumgo du soneul heundeulgo
Owol barame
Kkochip nallideut gabyeopge
Geureona jogeumeun
Nunmulgyeopge geureoke

Jeorineun aswium gadeuk hajiman
Gidarim soge
Dagaol oeroumdeureul
Ttasaroun chukbogui mallo
Daesinhamyeo
Uri geureoke heeojigiro hae

Na oneul tteonaneun geudaereul
Itorok saranghajiman
Mutgo sipdeon geu sumaneun
Iyagin gaseume mudeo dugo
Nareul saranghaesseotdaneun
Geu hwaginina eotteon dajimdo
Yaksokdo eopsi
Geunyang geureoke heeojigiro hae

Na oneul tteonaneun geudaereul
Itorok saranghajiman
Mutgo sipdeon geu sumaneun
Iyagin gaseume mudeo dugo
Nareul saranghaesseotdaneun
Geu hwaginina eotteon dajimdo
Yaksokdo eopsi
Geunyang geureoke heeojigiro hae

Hwasahaetdeon oworui eoneu nal
Barame kkochip nallideut gabyeopge
Tto damdamhage eum
Uri geureoke heeojigiro hae

[Korean:]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 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사랑했었다는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약속도 없이
그냥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사랑했었다는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약속도 없이
그냥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화사했던 오월의 어느 날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또 담담하게 음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Other Lyrics by Artist

Rand Lyrics

Last Posts

Joonil Jung We Know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Comments
  1. *.... ....

    왜 처음부터 제가 혼자인 걸로인식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분명히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살고있는데 ㅠ
    이젠 웃으면서 지낼수 있겠네요

  2. B.... ....

    동물원의 최애곡인데... 슬프다. 대학시절생각나서

  3. �.... ....

    나를 사랑했었다는 어떤 다짐도
    약속도 없이
    그냥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4. �.... ....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 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사랑했었다는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약속도 없이
    그냥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사랑했었다는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약속도 없이
    그냥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화사했던 오월의 어느 날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또 담담하게 음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5. y.... h....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 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사랑했었다는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약속도 없이
    그냥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사랑했었다는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약속도 없이
    그냥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화사했던 오월의 어느 날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또 담담하게 음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